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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4일 이은혜 세계 여자 권투 챔프 2차 방어전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일본 히가노 치에와 승부 겨뤄
대전여상 졸업 충청 유일의 세계 챔프

입력 2018-02-14 09:53   수정 2018-02-15 06:15

이은혜 권투 전단지
WIBA 플레이급 챔피언 이은혜가 3월 4일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일본 선수를 상대로 2차 방어에 나선다.
충청 유일의 여자복싱 세계 챔프 이은혜가 다음 달 4일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WIBA(세계여자복싱협회)플레이급 챔피언 2차 방어에 나선다.

상대는 일본의 히가노 치에(34).13전 7승(2KO) 6패의 전적에 저돌적 인파이터다.

인파이터인 이은혜는 10전 9승(3KO) 1패의 전적으로 지난 2015년 WBO(세계복싱기구)에 이어 2016년 WIBA 챔프에 올랐다.

입장료는 VIP석은 10만원, 일반석은 3만원.

이은혜는 변동초·변동중·대전여상을 졸업한 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에서 일했다.

27살의 늦은 나이에 권투를 시작, 10년 만에 두 체급 챔프로 올라서는 기적을 만들어냈다.

사전 경기로 한국헤비급 챔피언 결정전과 슈퍼웰터급 챔피언 결정전,한국페더급 결정전 등이 진행된다.
대전
대전시의회 최선희 의원이 세계 방어에 나선 이은혜 선수를 격려하고 있다.
오주영 기자 ojy8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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