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밴드
  • 트위터
  • 페이스북
  • 검색
  • 전체메뉴

실시간뉴스

닫기

김부겸 행안, 설 메시지 '지방분권, 균형발전'

"부 자원 기회 수도권 몰리는 대한민국 미래 없어"
"지방분권 균형발전 초석 놓겠다" 헌법 명문화 의지

입력 2018-02-14 10:19   수정 2018-02-14 10:19

PYH2018021205400001300_P4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14일 "부와 자원과 기회와 사람이 수도권으로만 몰리는 지금의 대한민국으로는 미래가 없다"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이날 설 연휴를 앞두고 언론에 보낸 문자메시지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으로서 올해 가장 큰 소임은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의 초석을 놓는 일이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모든 지역이 고루 잘 사는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며 "헌법에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의 국가 목표를 명시해야 한다"며 개헌정국 속 목표를 분명히 했다.

청년 실업난 해소에 대한 기대감도 내비쳤다.

김 장관은 "지난 총선 때 '지역인재 채용기회 확대'를 약속하고, 당선 후 첫 번째 법안으로 제출했고 그 법이 통과됐다"며 "혁신도시의 공공기관은 지역 인재를 의무적으로 채용하게 되는데 2022년에는 30% 이상으로 확대돼 취업난이 조금이나마 풀릴 것"이라고 기대했다.

민족 최대의 명절 설 연휴를 앞두고서 국민들에게 덕담도 건넸다. 김 장관은 "가족, 친지들과 몸도 마음도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올 한해도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기원드린다"고 말했다. 서울=강제일 기자 kangjeil@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이 기사에 댓글달기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