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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노숙인·쪽방주민 설맞이 지원

설 당일(16일) 공동 차례상·어울림 한마당, 무료급식 지원 등

입력 2018-02-14 11:00   수정 2018-02-1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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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다가오는 설 연휴를 맞아 쪽방상담소와 공동으로 노숙인 및 쪽방지역 주민들의 훈훈한 설맞이를 지원할 계획이다.

14일 시에 따르면 시는 설 당일인 16일 오전 9시 쪽방상담소(동구 대전로 834번지)에 공동 차례상을 마련해 고향을 방문하지 못하는 노숙인과 쪽방 주민들이 조상님들께 차례를 지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날 오후 2시에는 윳놀이, 내가 퀴즈왕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열어 쪽방지역 주민들의 화합과 이웃 간의 훈훈한 정을 나눌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시는 이와 함께 설 연휴기간인 15일부터 18일까지 4일 동안 쪽방상담소, 노숙인종합지원센터, 새나루공동체, 울안공동체, 나눔의 집 등 5개 기관을 통해 노숙인 및 쪽방주민들의 무료급식도 지원키로 했다.

시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사회로부터 소외받고 있는 노숙인 및 쪽방주민들이 따뜻하고 훈훈한 명절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노숙인 및 쪽방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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