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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펀치] 다시 봉하마을 찾은 허태정, 이유는?

6·13 地選 승리 다짐..민주당 적통 이미지 강조
'더불어 행복한 대전 만들겠다' 방명록 글귀 주목

입력 2018-02-14 11:27   수정 2018-02-14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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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봉하마을을 찾아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소를 참배하는 허태정 전 대전 유성구청장. 사진=허 전 청장 측 제공
6·13 지방선거 대전시장 출마를 선언한 허태정 전 유성구청장이 다시 경남 봉하마을을 찾았다.

허 전 청장은 올해 1월 1일 봉하마을을 찾은 바 있다. 이번 방문은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하는 동시에 노무현 전 대통령의 뜻을 잇는 민주당 적통자임을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풀이된다.

허 전 청장은 13일 오후 봉하마을을 찾아 권양숙 여사를 예방하고,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소를 참배했다. 예방에서 권 여사는 허 전 청장에게 "꼭 당선되시라"며 덕담을 건넸다고 한다.

참배를 마친 허 전 청장은 방명록에 '노무현 대통령님! 나라다운 나라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더불어 행복한 대전을 만들겠습니다'라는 글귀를 남겼다. 지방선거 필승 의지를 다진 셈이다.

허 전 청장 측 관계자는 노 전 대통령 묘소 참배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적통자로서 민주당 뿌리에서부터 모든 일을 시작해야 한다는 허 전 청장의 신념과 철학이 녹아있다"고 설명했다.

허 전 청장은 14일 오전 대전시 소방관·지도부들과 간담회를 가진 뒤 대전중앙시장 설 명절 인사, 민주당 대전시당 대전역 귀성 인사, 유성장터 순회 등의 일정을 이어간다. 송익준 기자 igjunba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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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전 대전 유성구청장이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소 참배 후 남긴 방명록. 사진=허 전 청장 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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