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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펀치] 이상민, '지역 밀착 행보' 이어간다

홍종학 벤처기업부장관 초청..벤처창업인 간담회 개최
전통시장 상인 간담회도..지역 밀착 행보로 존재감 ↑
'이상민=한국의 루스벨트' 이미지 강조하는데도 주력

입력 2018-02-14 12:46   수정 2018-02-14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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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인사하는 더불어민주당 이상민 국회의원(대전 유성을). /이 의원 페이스북 갈무리
더불어민주당 이상민 의원(대전 유성을)이 지역 밀착형 행보로 민심을 파고들고 있다. 대전시장 경쟁 후보들이 예비후보 등록에 나선 가운데 이 의원은 지역 주요 현안을 챙기는 민생 행보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이 의원은 14일 2개의 간담회 일정을 소화한다. 이 의원은 이날 오후 4시 대덕테크비즈센터(TBC)에서 벤처창업인들과의 간담회를 가진 뒤 대전중앙시장으로 이동해 전통시장 상인들과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엔 홍종학 벤처기업부 장관이 함께 자리한다. 대전지역 벤처창업인들과 전통시장 상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홍 장관에게 전달하고, 다함께 벤처창업, 전통시장 관련 정책을 논의해보자는 취지다.

최근 이 의원은 지역 주요 현안을 챙기는데 주력하고 있다. 대전시와 대전법인택시 간 노·사·정 상생 협약 체결과 장기농성 해제 과정에서 중재 역할을 해냈고, 대전리베라호텔 폐업 대책 마련에도 나서고 있다.

페이스북 등 SNS 활동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사진과 함께 주요 일정을 알리는 한편 '한국의 루스벨트' 이미지를 내세우는데도 주력 중이다. 이를 위해 트위터 아이디와 페이스북 대표 배경 화면도 바꿨다.

루스벨트는 지체장애를 가졌으나 미국 32대 대통령으로 취임해 뉴딜 정책으로 대공황을 극복하고, 제2차 세계대전을 승리로 이끈 인물이다. 이 의원도 소아마비에 걸려 지체장애 3급 판정을 받은 장애인이다.

이 의원은 지난해 지체장애인협회 워크숍에서 "장애는 아무런 장애가 되지 않는다"며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 의원이 한국의 루스벨트로서 대전 발전과 변화를 이끌 주인공이 될 지 관심이 모아진다. 송익준 기자 igjunba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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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상민 국회의원(대전 유성을) 트위터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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