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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펀치] 바른미래당 대전시당 통합추진위, 본격 활동 돌입

"4년간 농단과 적폐, 민주당 책임져라" 첫 논평
국민·바른 인사 총출동해 대전역 귀성 인사 행사

입력 2018-02-14 15:01   수정 2018-02-14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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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로고.
바른미래당 대전시당 통합추진위원회가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바른미래당은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통합 정당으로, 합리적 진보와 개혁적 보수를 지향하고 있다.

바른미래당 대전시당 통합추진위는 논평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통추위는 14일 '지난 4년간 농단과 적폐로 망가진 대전, 민주당은 반성하고 책임져라'라는 제목의 논평을 냈다.

홍정민·김세환 공동 대변인 명의로 낸 논평에서 이들은 "민주당이 스스로 쌓은 대전시 적폐와 농단은 민주당이 스스로 책임져야 마땅하다"며 "반성과 사과부터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 이유로 상수도 민영화 논란을 불러온 대전시 고도정수처리시설 사업과 용산동 현대 아웃렛 사업, 유성복합터미널 조성사업, 대전리베라호텔 폐업 등을 들며 대전시의 행정 무능을 지적했다.

이어 "최근엔 산하기관 채용비리까지 적발되고 있으니 시정 농단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 아니할 수 없다"며 "그런데 책임질 당사자는 없고 사과하는 책임자도 없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권선택 전 시장이 법을 어겨 시청에서 떠난 상황이니 이에 대한 책임은 권 전 시장을 공천하고 시민들로부터 선택을 받도록 추천한 민주당이 져야 마땅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국민의당과 바른정당 대전시당 인사들은 대전역에서 설 귀성 인사에도 나섰다. 이 자리엔 국민의당 신용현 의원과 한현택 동구청장, 남충희 바른정당 시당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신 의원은 "바른미래당 창당을 시작으로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이 새로운 출발을 한다"며 "항상 시민을 섬기는 자세로, 정의로운 사회,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데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송익준 기자 igjunba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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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대전역 서광장에서 설 명절 귀성 인사를 하는 바른미래당 대전시당 통합추진위원회. 사진=국민의당 대전시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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