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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 소식] 건양대·대전대 간호학과 국시 100% 합격

입력 2018-02-15 00:00   수정 2018-02-15 00:00

대전대 나이팅게일
대전대 20117년 나이팅게일 선서. /대전대 제공
지역대가 간호학과 국시에 100% 합격률을 보여 화제다.

건양대(총장 정연주)는 제58회 간호사 국가시험에서 건양대 간호대학 응시자 158명 전원이 합격했다고 15일 밝혔다.

건양대 간호대학은 지난 1995년 간호학과 설립 후 2001년 간호학과 대학원 석사과정, 2007년 노인전문, 2009년 감염관리전문, 2018년 종양 전문 간호사과정을 개설했고, 2014년부터 간호학 박사학위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2014년 단과대학으로 승격해 지난해 간호대학 전용 건물 및 기숙사를 세워 더 좋은 학습환경을 구축했다.

한수정 간호대학장은 "타 대학 간호학과보다 재적 인원이 많은 건양대 간호학과 학생들이 전원 합격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라며 "앞으로도 전담교수제를 활용한 1:1 맞춤형 지도와 대학병원과 연계한 실무역량 중심의 실습, 국시 대비 특별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국가시험 100% 합격 전통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대전대(총장 이종서) 간호학과 4학년 학생 78명도 국가고시에 전원 합격 통보를 받았다.

지난 1997년 첫 졸업생을 배출한 이래 현재까지 1500여 명 이상의 졸업생을 배출해 낸 간호학과는 현재 많은 국내·외 보건의료계의 주역으로 성장하며 인류의 건강 수호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

전은영 학과장은 "이번 국가고시를 위해 열심히 준비해준 학생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대전을 대표하는 간호학과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가르치겠다"고 말했다.
고미선 기자 misuny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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