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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앙성에 명인단지 조성된다"

(주)능암-STX건설 MOU

입력 2018-02-15 06:58   수정 2018-02-15 06:58

업무협약11
충주시 앙성면 일원에 오는 2020년까지 총 사업비 2000여억 원이 투입되는 명인단지가 조성될 전망이다.

충주의 레저업체인 (주)능암은 14일 서울 삼성동에서 STX건설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날 양해각서를 통해 (주)능암은 명인단지가 들어설 부지를 제공하게 되고, STX건설은 조성 공사를 맡는다.

명인단지는 앙성면 능암온천지구 66만㎡ 중 25만800여㎡로 조성되며, 대한민국 명인 300여 명이 거주하면서 다양한 작업 활동을 하게 된다.

이와 함께 메디컬스파단지, 리조트단지, 휴식공간 등도 갖추고, 500여대 규모의 주차장도 들어선다.

(주)능암과 STX건설은 인허가 절차를 마무리한 뒤 올 하반기쯤 공사를 시작해 오는 2020년 준공을 목표하고 있다.

(주)능암 유인무 회장은 "명인단지를 통한 컬처타운을 완성해 관광명소로 특화할 계획"이라며 "명인단지가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TX건설 박동현 대표는 "차질 없이 공사를 진행하겠다"고 했다.

STX건설은 4년여 법정관리를 마치고 지난해 9000억 원 수주에 이어 올해 1조3000억 원의 수주를 목표하고 있다. 충주=최병수 기자 cbsm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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