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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기간 감염병 발생 '주의' 당부

질병관리본부, 전국 보건기관 비상방역 근무체계 운영

입력 2018-02-15 07:07   수정 2018-02-15 07:08

질병
질병관리본부는 설 연휴(15~18일)를 대비해 전국 보건기관과 24시간 비상방역 근무체계를 운영한다.

설 연휴 기간 각종 감염병 발생 및 해외 감염병 국내 유입 방지를 위한 감염병 발생감시와 대응에 철저를 기하겠다는 방침이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설 연휴 기간에는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인플루엔자, 해외여행에 따른 세균성이질, AI 인체감염증,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뎅기열, 황열 등 모기매개 감염병 등의 감염병이 우려된다.

명절에 친지간 음식 공동섭취 및 식품 관리 소홀 등으로 수인성·식품매개질환 집단발생이 가능하고 특히, 겨울철에 많이 발생하는 장관감염증으로 노로바이러스감염증을 주의해야 한다.

장관감염증을 예방하기 위해, 올바른 손씻기, 익혀먹기, 위생적인 조리과정 준수 등 '수인성·식품매개질환 예방수칙'을 지키고, 음식물 섭취 후 24~48시간 후 구토, 설사 등이 발생한 경우에 병원에서 진료를 받도록 하고, 오염된 물품, 화장실 등에 염소소독을 한 후 사용하도록 한다.

인플루엔자는 의사환자 분율이 최근 감소하고 있으나, 아직 유행상황이므로 지속적인 주의가 필요하다.

질병관리본부는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감염병 예방 및 확산방지의 기본 원칙인 30초 이상 손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인플루엔자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초기에 진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박전규 기자 jk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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