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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018년 행복교육지구 추진계획 발표

도내 11개 시·군 모두 참여, 지역교육 활성화 기대

입력 2018-02-15 09:37   수정 2018-02-15 09:37

충북도교육청이 올해 중점사업과 지역별 사업 내역 등을 포함한 '2018년 충북행복교육지구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도교육청은 올해 민·관·학의 지속적인 협력 체계 구축과 지역 교육생태계 조성을 위한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 지역의 특성과 전통 문화를 살린 맞춤형 교육 체제 구축 등을 중점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행복교육지구 사업은 교육청과 지자체, 지역사회가 협력해 지역의 특색에 맞는 교육을 하자는 것으로 지난해에 청주와 영동, 단양을 제외한 도내 8개 시·군이 참여했다.

올해는 영동군(20일)과 청주시(21일), 단양군(22일)도 도교육청과 업무협약을 맺어 전국 최초로 모든 시군이 행복교육지구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예산은 1개 지역 당 4억원으로 교육청이 2억원, 시·군이 2억원을 투자한다.

청주시는 교육청과 시가 각 4억원씩 투자한다.

지역별 행복교육지구 사업으로 청주는 '내고장 열린 배움터', '내고장 내아이 돌봄', '내고장자랑-자원지도 제작' 등을, 영동은 '감고을 청소년동아리 우·끼·는 학교 운영', '노근리 평화공원의 역사평화 명상캠프' 등을, 단양은 '찾아가는 마을교사·활동가 지원', '온 마을 영화관' 등을 추진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도교육청과 기초자치단체, 지역주민이 함께 힘을 모아 지역 교육 활성화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오상우 기자 osw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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