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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영 시장, 설 명절에도 AI 방역 비상근무 나선다

입력 2018-02-15 11:03   수정 2018-02-15 11:03

구본영 시장 초소 근무 (8)


구본영 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들은 AI 확산 방지를 위해 이번 설 연휴를 반납하고 방역 비상근무에 돌입하기로 했다.

지난 8일 성환읍 한 산란계 농가에서 발생한 AI가 고병원성으로 확진된 가운데 시는 긴급 방역조치를 완료하고 3개 거점소독초소와 18개 통제초소, 1개 발생농가 초소에서 24시간 3인 1조로 방역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에 따라 구본영 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70여명은 설 연휴 기간과 24~25일 AI 방역초소 근무에 힘을 보태는 등 특단의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구본영 시장은 15일 삼룡동 삼거리초소에서 근무하며 축산관련 차량소독, 소독필증 교부, 축산관련 차량 전용 GPS 장착, 작동사항 여부 점검 등 방연근무에 나섰다.

구 시장은 "설을 맞아 인구와 차량 이동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AI 추가 발생 차단과 조기 종식을 위해 방역체계를 가동하고 농가 소독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천안=박지현 기자 alfzl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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