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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재단, '무지개다리' 공모사업 2년 연속 선정

입력 2018-02-15 11:35   수정 2018-02-15 11:36

[보도자료 붙임]2017년도 무지개다리 니팅브릿지 사진
세종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18 무지개다리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국비 4500만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박혔다.

무지개다리 사업은 이주민·선주민, 지역 문화, 세대문화, 다문화 등 지역 내 다양한 문화주체 간의 소통과 교류를 통해 사회 전반에 문화 다양성 가치를 확산하는 문화체육관광부의 대표적인 문화 다양성 증진 사업이다.

문화재단은 고착화되지 않은 다양한 소수문화가 존재하는 세종시의 특성상 '차이와 공존의 관점'에 근거한 문화 간 상호존중이 필요하다는 취지를 살려 올해 사업을 펼쳐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문화 다양성 조례제정 ▲충청권 문화 다양성 정책포럼 ▲문화 다양성 플랫폼 구축 ▲여성과 청소년을 위한 찾아가는 문화 다양성 교육 등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문화재단 관계자는 "지역의 다양한 문화가 함께 어우러져 문화도시 세종을 이루자는 의미로 사업 브랜드를 '多화만사성'으로 정했다"며 "작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문화 다양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종=박병주 기자 can7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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