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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펀치] 6·13 地選, 설 민심 잡기 나선 충청 정가

여야 각 정당 귀성 인사 시작으로 민심 잡기 나서

입력 2018-02-15 11:39   수정 2018-02-15 12:18

충청 정가가 설 민심 잡기에 경쟁적으로 나서고 있다. 여야 각 정당은 귀성 인사를 시작으로 지역위원회와 후보별로 지역 민심 수렴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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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이 귀성 인사를 진행하고 있다. 박범계 시당위원장과 박병석, 이상민 국회의원, 김종천 시의원의 모습이 보인다. 사진=민주당 대전시당 제공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14일 오후 대전역 서광장에서 설 맞이 귀성 인사를 하고, 정책홍보물을 나눠줬다. 이날 행사엔 박범계 시당위원장과 박병석·이상민·조승래 국회의원 등 핵심당원 10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따뜻한 설날, 뜨거운 평창 2018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정책홍보물을 배부하며 ▲특별 민생 자금 지원 ▲서민 취약계층 소득보호 ▲소외계층 맞춤형 지원 확대 등 민생지원 정책을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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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이은권 대전시당위원장이 서대전역에서 시민들에게 귀성 인사를 건네고 있다. 사진=이 위원장 페이스북 갈무리
자유한국당 대전시당은 같은날 시당 차원에서 대전역에서 귀성 인사를 진행하는 한편 각 당협위원회도 지역 곳곳을 찾아 귀성 인사를 건넸다. 이은권 대전시당위원장은 당직자들과 대전역, 서대전역을 찾았다.

이 위원장은 "고향을 가시고 찾으시는 시민들의 환한 얼굴에 설렘이 가득했다"고 전했다. 육동일 유성을 당협위원장은 당원들과 북대전IC에서 귀성 인사를 했다. 한국당은 연휴 기간에도 민생 탐방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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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대전시당 통합추진위원회가 대전역에서 설 귀성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국민의당 대전시당 제공
바른미래당 대전시당 통합추진위원회는 대전역 설 귀성 인사를 통해 첫 행보에 나섰다. 국민의당 신용현 의원과 한현택 동구청장, 남충희 바른정당 시당위원장 등 주요 인사가 총출동해 통합을 알렸다.

신 의원은 인사말에서 "바른미래당 창당을 시작으로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이 새로운 출발을 한다"며 "항상 시민을 섬기는 자세로, 정의로운 사회,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데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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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대전시당이 대전역에서 '행복한 명절 보내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정의당 대전시당 제공
정의당 대전시당은 중앙시장과 대전역, 복합터미널에서 '행복한 명절 보내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김윤기 시당위원장은 전통시장 명절 장보기를 시민들에게 장려하고, 안전하고 풍요로운 명절이 되길 기원했다.

김 위원장과 시당 당직자들은 설 연휴에도 농성을 이어가는 호텔리베라와 한남대 노동자들을 만나 격려하는 한편 진보진영 원로와 노동계 인사들과 이번 지방선거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송익준 기자 igjunba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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