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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인아가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하며 모태미녀임을 입증했다.
설인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히주무세요. 꼬맹이 인아가"라는 글과 어렸을 적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어린 시절 설인아의 모습이 담겨 있으며 뚜렷한 이목구비와 깜찍함이 눈길을 끈다.
한편 설인아는 드라마 '프로듀사'로 데뷔했다.
온라인 이슈팀 ent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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