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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독도는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우리땅 !

안기한 기자

안기한 기자

  • 승인 2018-02-22 12:51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한옥순 회장/이하 나베봉)은 22일 다케시마(일본이 주장하는 우리 독도명)의 날 맞아 서울 구 일본대사관 맞은편 평화비 소녀상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왜곡된 역사기록 주권침해 당장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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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독도는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우리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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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독도는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우리땅 !
이날 나베봉 한옥순 회장은 "일본은 기회만 있으면 독도영유권 과 자라나는 세대에게 일본 영토라고 가르치는 것은 역사왜곡과 터무니없는 주장을 이어가고 국제적으로 분쟁지역화 하려는 침략주의 근성을 버리지 못하고 있음을 방증하는 것 있다"며"일본 역사왜곡행위를 엄중히 규탄한다"고 촉구하면서"일본은 시마네현의 다케시마의 날을 즉각 폐기하고 한국영토임을 인정하고 사과를 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서울=안기한 기자 agh0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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