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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건도 충주시장 예비후보, "나에 대한 비방이 '악의적인 허위'임이 밝혀지고 있다"

- "2005년 6월 총무과장이 아니었으며, 연태고량주는 2010년 전·후 판매"

입력 2018-03-07 10:58   수정 2018-03-07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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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건도 충주시장 예비후보가 7일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005년 당시 근무경력증명서를 보여주며 설명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우건도 충주시장예비후보는 7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홈페이지에 게시된 자신의 비방 글이 악의적인 허위로 밝혀지고 있다"고 말했다.

우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게시자 김시내가 올린 글에 '2005년 6월 우 후보가 총무과장으로 근무할 때의 일'이라고 했으나, 본인의 총무과장 근무기간은 2005년 7월 25일부터 그해 9월 4일까지"라며 당시에 총무과장이 아니었다고 밝혔다.

또 "게시자 김시내가 13년 전 마셨다는 술이 '연태고량주'라고 정확히 기억하고 있는데, 게시자가 특정한 장소인 경화반점 관계자가, 연태고량주는 2010년 전·후 부터 판매하기 시작했다고 증언해 주었다.

우 예비후보는 "경화반점 주류납품업체에(청도코리아)확인한 결과, 연태고량주는 2005년에 경화반점에 납품한 적이 없다고 확인해 주었다"며 "그러므로 도당 홈페이지에 게시된 나에 대한 비방 글은 악의적으로 날조된 허위임이 명백하게 밝혀지고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우 후보는 "게시자가 도당 홈페이지에 게시한 글을 본인이 스스로 삭제 했으나, 짧은 시간 게시된 글이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어 충주시장 선거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며"의도적으로 기획된 악의적인 행위"라고 주장하고 "김시내는 추악하게 가명으로 자신과 거짓을 사주하는 배후세력의 뒤에 숨지 말고 시민 앞으로 나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우 후보는 사법당국을 향해 "신속한 수사로 악의적으로 거짓 글을 만들어 유포하여 여당의 유력한 충주시장후보를 흠집 냄으로써 이득을 보려는 자, 또는 그 배후세력을 반드시 밝혀 엄중히 처벌해줄 것"을 강력히 촉구하고, 지역기자들과 언론관계자들에게도"사법당국의 신속한 수사가 진행되고 있으니 이 사안의 명확한 사실관계만을 보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충주=최병수 기자 cbsm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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