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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에 전해오는 문중의 효 이야기 찾기

대전효문화진흥원, 2018 효문화연구프로젝트 시리즈 시작

입력 2018-03-08 15:19   수정 2018-03-08 18:08
신문게재 2018-03-09 21면

대전효문화진흥원
“역사 속에 전해오는 문중의 효 이야기를 찾습니다.”

대전효문화진흥원(원장 장시성)은 개원 1주년을 기념해 오는 9일부터 5월 중 역사 속에 전해오는 문중별 효자, 효부, 효손 등의 이야기를 수집, 책자를 발간할 예정이다.

이는 전국 각지에 산재되거나 방치돼 있는 효문화 유·무형 자산을 집대성하기 위한 첫 걸음으로, 올해는 진흥원이 위치한 대전지역의 효문화 자료를 수집하기로 했다.

수집 자료는 왕조실록, 승정원일기, 군읍지, 향교지, 개인 문집, 그리고 각 문중 족보 등에 나타난 선조들의 효행 사례이다.

자료 수집 후 전문가 심의를 거쳐 선정된 자료를 모아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정리로 대전지역 효문화의 특징과 내용을 담은 자료집을 편찬하게 된다.

장시성 원장은 “앞으로 진흥원에서는 우리나라 효 문화 자산 집대성을 통해 대전이 효문화 중심도시가 되는데 공헌하고, 나아가 우리나라 효문화를 유네스코 무형문화재에 등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접수는 이메일(hyocpi@k-hyo.kr) 또는 팩스(042-580-90969)나 우편접수(대전 중구 뿌리공원로 45, 기획연구부)로 하면 된다. 문의전화는 042-580-9052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www.k-hyo.kr)를 참조하면 된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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