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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남 전 전남도부지사, 나주시장 출마 선언

"나주 목사골 정명 1000년 제2 영산강 시대 열겠다"
"더불어민주당 나주시장 후보 공천 경선 나설 것"

입력 2018-03-09 17:53   수정 2018-03-09 22:03

정순남3
정순남 전 전라남도경제부지사
정순남(57·더불어민주당) 전 전라남도경제부지사가 오는 6월 13일 실시되는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남 나주시장에 출마한다고 선언했다.

정 전 부지사는 9일 자신의 페이스북 등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현재 소속돼 있는 더불어민주당 나주시장 후보 공천 경선에 나선다고 밝혔다.

정 전 부지사의 공식 출마선언은 오는 12일 기자회견을 통해 선언할 예정이다.

정 전 부지사는 "그동안 산업자원부와 전남부지사 시절 나주 등 지역발전을 위해 적지 않은 노력을 해 왔다"면서 "이제 열린 마음으로 지역혁신을 위해 오랫동안 중앙정부와 전라남도에서의 정책경험과 다양한 네트워크를 가진 단체장을 일꾼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나주 목사골 정명 1000년을 맞이해 제2 영산강 시대를 열어 갈 수 있도록 여러분의 뜻을 모아주고 지혜를 빌려주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 전부지사는 지난 공무원 재임시절 한전과 다양한 전력산업을 추진하고 전력거래소 설립, 한전 KDN 협력사업 등을 추진했다.

또 우정사업정보센터, 정보통신진흥원 등과 산학협력사업을 추진하고 농어촌공사와 서남해안 기업도시추진, at센터와 농산물 유통사업을 추진했으며, 전남경제 부지사 재직 시 자동차부품고급화센터, 창업보육지원센터, 해상풍력지원센터 등 국비 2500억원 상당을 유치한 바 있다.

아울러 나주혁신도시 실감미디어산업화 센터를 유치(전남 최초 예타 사업 통과 1845억)하고 나주 식품연구소 설립을 지원했으며 나주 천연염색단지 설립 및 산업화를 지원, 나주호 인근 한전 kps 연수원 유치, 동신대학교 link 사업단지원, TIC, RIC, RRC 등 다수 사업을 지원하기도 했다.

정 전 부지사는 나주 봉황서초등학교, 나주 세지중학교를 거쳐 광주 살레시오고교, 전남대학교 법대를 졸업했다. 이후 미국 위스콘신대학교 정책학석사, 중앙대학교 경영학 박사를 수여 받았다.

정 전 부지사는 1982년 행정고시합격(26회)한뒤 상공부 사무관, 산자부 전력시장과장, 대통령 자문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지역경제국장, 지식경제부 지역경제정책관, 전라남도 경제부지사, 국립목포대학교 교수, 한국도시가스협회 상근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전만오 기자 manoh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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