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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구청장 도전자들, 경쟁적 세확장 나서

송대윤 의정보고회 개최하며 지지층 과시
김안태 출판기념회 세확장, 이희관 개소식

입력 2018-03-11 12:24   수정 2018-03-11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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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청장 출마를 선언한 대전시의회 송대윤 의원이 지난 10일 유성문화원에서 의정보고회를 열고, 그동안의 의정활동을 보고하고 있다.
6·13 지방선거 대전 5개 구청장 출마 후보자들이 경쟁적으로 세(勢)확장에 나서고 있다.

유성구청장 출마를 선언한 대전시의회 송대윤 의원은 지난 10일 유성문화원에서 의정보고회를 열었다. 그동안의 의정활동을 보고하는 자리였지만 사실상 지방선거 출정식에 가까웠다는 게 참석자들의 귀띔이다.

송 의원은 이 자리에서 "처음 그 마음 그대로, 송대윤은 늘 그렇게 유성구민들을 위해 뛰겠다"며 "교육하기 좋은 유성, 사람이 모이는 유성, 더욱 발전하는 유성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대덕구청장 예비후보인 김안태 대덕과더불어포럼 대표는 같은 날 자신의 저서인 '대덕구 보물찾기' 출판기념회를 갖고 지지층 결집을 시도했다. 이 자리엔 지방선거 후보자와 당원 300여명이 참석해 필승을 다짐했다.

김 대표는 "대덕엔 수많은 보물이 있다"며 "대전 발전을 이끌었던 산업단지, 대청호와 계족산 등의 자연자원과 수많은 역사의 숨결이 담긴 보물을 찾아 구민의 삶에 힘이 되는 대덕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동구청장 예비후보로 뛰고 있는 이희관 전 동구 자치행정국장은 11일 오후 삼성네거리에 마련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이 전 국장은 "동구 모든 분야에 걸쳐 완벽한 리모델링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송익준 기자 igjunba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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