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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성장클리닉 키네스, 성장정밀검사 통해 성장저해요인 미리파악해야…

중3, 마지막으로 10cm 클 수 있는 중요한 시기

입력 2018-03-12 15:14

JD
3월은 겨우내 꽁꽁 얼었던 얼음이 풀리고 꽃이 피는 계절이다. 어린 학생들에게는 작년 한 해 정들었던 친구들과 헤어지는 아쉬움과 새로운 선생님, 친구들과 만남이 기대되는 설레임이 공존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한창 키가 큰 폭으로 성장할 시기인 중학생들의 경우, 친구들끼리의 ‘키’ 비교가 시작되기도 한다. 중1까지만해도 나보다 작았던 친구들이 훌쩍 자라 내 키보다 커지기도 하고, 쑥쑥 자라는 주변 친구들에 내 키를 비교하게 되면서 스트레스를 받기도 한다.

 

이에 20년 경력의 키성장클리닉 ‘키네스’에서는 중학교 3학년 남자 아이들의 데이터로 보면, 최근 키가 가장 큰 폭으로 자라는 ‘폭풍성장’의 시기가 초등학교 고학년으로 점점 앞당겨져 가고 있음을 알 수 있다고 전한다. 이는 영양과잉, 과도한 운동으로 인한 근육 뭉침, 학업으로 인한 늦은 취침, 부모로부터의 유전 등이 영향을 미쳐 조기성숙으로 가는 원인이 되고 있는 것이다.

 

키네스 김양수 원장은 “중1때 까지도 잘 자라다가 중2때 1년 동안 5cm미만으로 자랐고 현재 키가 170cm 이하라면 성인 예측키가 175cm가 안될 확률이 높다”라며, “유전적 예상키를 뛰어넘는 숨어있는 키를 키우기 위해선 우리 아이에게 해당되는 ‘성장저해요인’을 찾아 이를 개선하는 노력이 필요한데, 중3 시기는 큰 폭으로 성장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라고 전했다.

 

특히 부모 중 한 분이라도 키가 중1 정도에 모두 자라 현재 키에 도달했다면, 자녀도 조숙증이 될 확률이 높은 편이다. 키네스 클리닉의 ‘성장정밀검사’는 성장의 70%~80%를 차지하는 환경적인 요인을 분석할 수 있다.

 

한편 성장클리닉 키네스는 서울지역에 강남, 잠실, 서초 반포, 강북, 목동, 마포 지점 등이 운영되고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우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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