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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 "프레시안 등 언론사, 법정에서 만나자" 전면전 선포

입력 2018-03-13 00:00

정봉주민국파
사진=정봉주 트위터


정봉주 전 의원이 언론사 프레시안과 성추행 논란 관련 진실공방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법정에서 보자"며 강경 대응하고 있다.

정 전 의원은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기자회견을 한 날, 하루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기다림이라는 ‘인내의 공소 시효’는 딱 오늘 하루에 불과합니다. 내일 아침이면 저는 중앙지검으로 향합니다.입장표명할 시간은 얼마 남지 않았죠. 프레시안을 포함한 3~4곳 언론사. 법정에서 만납시다"라며 전면전을 선포했다.

또 1시간 뒤에는 "서울시장 선거캠프 준비 와중, 자필 반성문을 제출하며 용서를 빌던 분이 또 예전 버릇을 못버린듯 합니다. 해당 시간대에 대한 상세 내용은 보도자료를 통해 배포하도록 하겠습니다"라는 트윗을 올렸다. '용서를 빌던 분'이란 불미스런 일로 정 전 의원의 팬클럽 카페지기를 그만둔 '민국파'를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정 전 의원이 강경 대응 의사를 밝힘에 따라 어느 쪽이 진실공방에서 승리할지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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