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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 박무 낀 화요일, 낮최고 20도...미세먼지 '주의'

입력 2018-03-13 06:40   수정 2018-03-13 06:42

미세먼지
화요일인 13일 아침 박무가 낀 가운데 기온이 영상권으로 돌아왔다. 낮에는 최고 20도까지 올라 기온 차가 크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이지만, '나쁨'에 가까워 어린이나 노약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현재 대전 2.9도, 세종이 0.0도를 기록했다.

충남 홍성 5.5도, 천안 0.7도, 보령 11.8도, 서산 6.3도, 계룡 3.0도, 금산 0.3도, 부여 0.9도를 보여, 지역별로 기온이 들쭉날쭉하다.

오늘 가끔 구름 많다가 낮부터 대체로 맑아지겠다.

예상 낮 최고 기온은 14~20도로 평년기온(10.5~12.2도)보다 크게 높겠다.

기상청은 "당분간 평년보다 높은 기온 분포를 보이겠다. 내일까지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큰 만큼 건강관리에 유의해 달라”면서 “오늘 오전까지 일부 지역 안개 끼는 곳이 있고 낮 동안 연무나 박무가 발생할 것으로 보여 교통안전과 건강관리에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현재 미세먼지는 '보통' 수준이다.

이날 오전 6시 현재 PM-2.5(㎍/㎥) 기준 미세먼지 농도는 대전이 43, 세종 37, 충북 56을 나타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대부분 권역에서 대기정체로 오전에 농도가 높다가 오후 들어 대기확산이 원활해지면서 점차 '보통'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박태구 기자 hebala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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