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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자유학점제 대비 나선다

'고교 교육력 제고사업 추진 계획' 마련

입력 2018-03-13 09:42   수정 2018-03-13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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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전경
대전교육청이 2015 개정 교육과정 고등학교 적용 및 2022년 전면 도입될 고교학점제 대비책 마련에 나섰다.

교육청은 '2018학년도 고교 교육력 제고' 사업 추진 계획을 수립해 자유학기제를 경험한 중학생들이 일반고에 진학한 뒤에도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지속적으로 키워나갈 수 있도록 했다.

우선 학생의 과목 선택권 확대, 학생 참여 중심의 교실수업 활성화, 학생의 꿈끼 맞춤형 진로프로그램 운영 등에 중점을 뒀다.

학교 내 교육과정 다양화를 위해 '진로집중과정 및 교과중점학교'를 내실 있게 운영해 일반고에서도 특정 분야에 소질과 적성이 있는 학생이 특성화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강화했다.

학생의 교과목 개설 수요는 있으나 소수 인원, 교원 수급 등의 문제로 개설하지 못하는 심화(진로)선택 과목을 인근 학교와 상호 협력해 운영하는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으로 확대·운영할 계획이다.

교실수업 중심의 학교문화 조성에도 주력한다.

학생 참여 중심의 교실수업 개선으로 배움이 즐겁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수업탐구 교사공동체 다락방'을 200여 팀으로 확대·운영한다.

'더 좋은 수업 더하기' 프로젝트를 통해 교실수업 개선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고 학생의 자기 주도적 학습능력과 진로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해용 중등교육과장은 "일반고의 교육력을 제고하기 위해 지원체제를 상시 운영해 학교 교육과정과 교실수업 개선을 지속적으로 지원한다"며 "일반고가 대전교육의 성공시대를 이끌어가는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수영 기자 sy87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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