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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궐련형 전자담배 '릴' 대전 출시 임박

입력 2018-03-13 10:02   수정 2018-03-13 11:50

(KT&G_보도사진1)  릴(lil)  지역별 판매처 현황표
KT&G 궐련형 전자담배 '릴'의 대전 출시가 임박했다.

지난해 11월 첫선을 보인 릴은 그동안 서울 지역 편의점에서만 판매됐다.

KT&G는 21일부터는 대전·세종 등 전국 6대 광역시와 경기도 지역에서 릴을 정식 판매한다. 이에 앞서 14일부터 전국 주요 도시에 설치된 '릴 스테이션' 21곳에서 7일 동안 사전판매에 돌입한다.

지역별 판매처로는 대전·세종은 세븐일레븐, 인천·경기도는 GS25, 대구는 세븐일레븐과 이마트24, 부산·울산은 CU, 광주는 CU와 미니스톱 등이다.

'릴'은 연속 사용이 가능한 일체형 구조와 우수한 그립감, 그리고 90g의 가벼운 무게, 연속사용 가능한 점이 장점이다.

출시 전 사전예약 물량 1만 대가 이틀 만에 완판될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정식 출시 후에도 소비자들이 줄을 서는 진풍경이 펼쳐지는 등 호평이 이어졌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출시 100여 일 만에 누적판매량 20만대를 돌파했다.

임왕섭 제품혁신실장은 "최근 자체 조사 결과, 서울 이외 지역에서 '릴'을 구매하고 싶은 소비자가 약 14만여 명이 넘을 정도로 인기가 높아 판매지역 확대를 결정했다"며 "향후 공급량 확대와 판매처를 확보해 빠른 시간 안에 전국 모든 지역에서 구입이 가능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릴의 권장 소비자가는 9만5000원으로 할인 코드(2만7000원) 적용시 6만8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박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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