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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펀치] 홍성 찾는 이완구…지방선거 앞 어떤 의미?

임진왜란 의병장 이광윤 묘소 참배 후 여성단체 간담회
지방선거 역할론 대두 속 이완구 입에 쏠린 정치권 관심

입력 2018-03-13 15:26   수정 2018-03-13 15:53
신문게재 2018-03-14 3면

이완구 삿대질
▲이완구 전 국무총리
14일 충남 홍성을 찾는 이완구 전 국무총리에게 지역 정치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전 총리는 이날 홍성군 장곡면 옥계리에 위치한 선조 이광윤 선생의 묘소를 참배한다. 이 선생은 임진왜란 당시 활약한 의병장으로, 이 전 총리의 11대 조부다.

그동안 이 전 총리는 이광윤 선생의 후손임을 자랑스러워했다. 매년 묘소를 찾아 인사를 드릴 정도로 효심이 크다고 한다. 그러나 이날 참배는 다른 의미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말 대법원 무죄판결로 정치적 해금에 성공한 이 전 총리의 첫 외부 행보이기 때문이다. 6·13 지방선거를 앞둔 만큼 참배에 이 전 총리의 다짐이 담겼다는 시각도 있다.

여성단체와의 간담회도 예정돼있다. 이 자리에선 자연스럽게 지방선거 관련 이야기가 오갈 가능성이 높다. 이 때문에 이 전 총리가 자신의 복안을 밝힐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현재 이 전 총리는 충남지사 또는 천안갑 재선거 출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정치권은 출마 가능성을 반반으로 보는 분위기다. 이날 이 전 총리의 입을 충청 정가가 주목하는 이유다. 송익준 기자 igjunba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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