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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X-GOLF, 국내최초 8각그립 '4쌍둥이' 아이언 출시

8번부터 5번까지 모두 8번 길이로 같게
"8각그립 장착으로 비거리 향상 효과도"

입력 2018-03-13 16:26   수정 2018-03-13 18:25

DX111아이언 사진
'도깨비 드라이버'로 골퍼들에게 알려진 DX-GOLF가 길이가 같은 아이언 'DX109/DX111'을 출시했다.

13일 DX-GOLF에 따르면 이번에 개발한 아이언은 8번 아이언 길이로 7, 6, 5번을 똑같이 만들었다. 이 때문에 이번에 개발한 아이언은 이른바 '4쌍둥이' 아이언으로 불린다.

통상 아마츄어골퍼들은 보통 8번 아이언까지는 자신 있게 스윙을 하지만 롱아이언을 마주치면 힘이 들어가고 급해져 실수를 연발하기 일쑤다.

하지만, 이번에 개발된 아이언은 이 같은 부담을 줄여주고 비거리는 번호별로 10야드씩 차이가 나도록 특수제작을 했다.

이번에 개발한 아이언의 또 다른 특징은 국내 최초로 팔각그립까지 정착했다는 것이다.

DXGOLF에서 특허를 가지고 만든 팔각그립은 작은 힘으로 잡아도 그립이 미끄러지지 않으며 작은 힘으로도 큰 에너지를 전달 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대부분 아마츄어 골퍼들이 그립 악력조절에 실패 정상적인 스윙궤도를 만들지 못하고, 손가락 등의 부상을 많이 당하고 있는 점을 개선하기 위함이다.

팔각그립은 스윙 궤적도 자연스럽게 크게 만들어 줘 비거리 향상 효과도 누릴 수 있다는 것이 DXGOLF의 설명이다.


서울=황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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