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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석 "대전서구 체육.안전시설 보강 특교 13억원 확보"

실내체육관 등 긴급보수 10억, 방범용 CCTV 3억 등 '생활예산'따내

입력 2018-03-13 18:28   수정 2018-03-13 18:28

박병석
대전 서구 지역의 문화체육 시설이 개선되고 주민안전용 CCTV 카메라 일부가 추가 설치되거나 교체된다.

13일 더불어민주당 박병석(대전서갑·5선)의원실에 따르면 대전 서구지역 다중이용 시설 중 낡은 시설을 정비하고 CCTV 등 안전예방 장비의 교체에 필요한 특별교부세 13억원을 정부로부터 확보했다.

이번 특교 확보는 장종태 서구청장이 시설보수 예산확보의 어려움을 토로하자 박 의원 김부겸 행자부장관을 직접만나 강력히 요청 이뤄졌다.

그동안 서구(갑) 지역에는 국민체육센터, 도마실 체육관, 관저체육관(공사중) 등 수영장이 포함 되어 있는 시설이 3곳을 비롯해 도솔체육관, 옥녀봉 체육공원 등 비교적 체육문화 공간을 잘 갖추고 있으나 운영의 어려움을 겪어왔다.

또 2015∼16년 방범용CCTV 설치(8억원),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사업 (36억원)에 총 42억원의 국비를 지원 받아 주민 안전생활시설을 보강했으나 지방재정의 부족으로 화질 상태가 좋지 않은 CCTV 교체가 이뤄지지 않고 있었다. 그러나 이번에 특별교부세 3억원을 별도로 받아 이들 카메라는 새로 설치되거나 교체될 전망이어서 지역현안 사업이 해갈된 셈이다.

박병석 의원은 "체육시설 등을 고쳐 쾌적한 환경에서 주민들이 이용할수 있도록 하고 안전하게 생활을 할 수 있는 장비를 확충하는 재원을 이번에 마련했다"며 "기존에 있는 시설을 잘 보수하고 운영해 주민의 편의와 안전을 높이는 일에 더욱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서울=강제일 기자 kangje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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