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밴드
  • 트위터
  • 페이스북
  • 검색
  • 전체메뉴

실시간뉴스

닫기

대전 아파트 6억원 돌파 경쟁?... 도룡 SK뷰와 봉명 베르디움

84㎡ 기준 SK뷰 3월 입주권 6억원 초과
봉명 베르디움은 매매가 5억 후반대?... 상반기 6억 찍을까

입력 2018-04-08 10:44   수정 2018-04-18 08:07

대전의 국민주택(84㎡) 규모 아파트 입주권과 매매시장에서 ‘6억원’ 돌파 경쟁이 시작됐다.

입주권은 유성구 도룡동 SK뷰, 주도하고, 매매가는 봉명동 베르디움이 주도하는 분위기다.

도룡 SK뷰 조감도
도룡 SK뷰 조감도
국토교통부가 운영하는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분석 결과, 3월 도룡동 SK뷰에서 거래된 84.99㎡의 입주권 가격이 6억 1298만원(4층)으로 나타났다.

SK뷰 입주권이 6억원을 넘어선 건 3월이 처음이다. 2월엔 5억 3857억원(6층)에 거래된 입주권이 있었지만, 한 달 여만에 7400만원이 올랐다. 도룡 SK뷰는 383세대로, 2016년 분양 당시 역대 대전 최고인 3.3㎡당 1390만원에 달했지만, 최고 138대 1의 경쟁률로 1순위 당해 지역에서 청약을 마감했던 곳이다.

도룡동 인근 중개업소 관계자는 “사이언스 콤플렉스와 스튜디오 큐브 등 엑스포재창조 사업에 따른 호재가 많다”고 말했다.

봉명동 호반베르디움
봉명동 호반베르디움
매매가는 봉명동 베르디움이 심상치 않다.

이 아파트는 84.93㎡가 1월에 4억 4500만원(6층), 4억 9700만원(19층) 수준에서 거래됐다. 2월 들어 5억(13층)을 찍더니, 현재 시장에 나온 매물은 대부분 5억원 중반대다. 3월엔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거래기록이 없는 것도 이와 무관치 않다.

입주민 A 씨는 “풍부한 인프라에도 그동안 저평가됐지만, 상반기 내에 매매가 6억원을 찍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진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