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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수 선거 문정우·박범인 오차범위 내 접전…박빙 승부

후보 적합도 여론조사 결과
1위 문정우 36.4%, 2위 박범인 32.5%
정당지지도 더불어민주당 49.4% 압도적

입력 2018-04-10 09:45   수정 2018-04-11 10:35
신문게재 2018-04-11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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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금산군수 후보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상위 1, 2위 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도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제이비플러스에 의뢰해 지난 4월 8~ 9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다.

이번 조사는 더불어민주당 문정우 전 건국대 겸임교수, 무소속 박범인 전 충남도 농정국장, 자유한국당 이상헌 군의장, 자유한국당 이금용 전 금산읍장, 바른미래당 박찬중 전 충남도의원 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여론조사 결과 문정우 전 교수는 36.4%의 지지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박범인 전 도 농정국장은 32.5%의 지지를 받아 1위 후보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였다.

이어 이상헌 군의장, 이금용 전 금산읍장, 박찬중 전 도의원이 각각 12.6%, 5.8%, 2.9% 순으로 뒤를 이었다.

기타 후보는 2.6%, 적합후보 없음 2.2%,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4.9%로 나타났다.

1위 문 전 교수는 나 선거구에서 43.3%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다. 가 선거구는 33%, 다 선거구는 38.2%의 지지율이다.

2위 박 전 도 농정국장은 가 선거구에서 35.4%의 가장 높은 지지로 문 전 교수를 2.4%P 앞섰다.

연령대별 지지도에서 문 전 교수는 모든 연령대에서 고른 지지를 받은 반면 박 전 도 농정국장은 40대에서 가장 높은 지지를 보였다.

3위 이상헌 군의장은 가 선거구에서 16.5%의 가장 높은 선택을 받았다.

박찬중 전 도의원은 3개 선거구에서 모두 하위권으로 열세를 면치 못했다.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49.4%), 자유한국당(26%), 바른미래당(5.2%), 정의당(1.9%) 민주평화당(0.7%), 기타 정당(3.6%), 지지정당 없음과 잘모름 13.2% 순으로 나타났다.

후보선택 기준은 청렴과 도덕성(30.7%), 정책과 공약(23.6%), 소신과 신뢰(19%), 소속정당과 정치성향(16.8%), 개인역량과 경력(5.9%) 순으로 답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2018년 3월 말 기준 금산군 19세 이상 성인 남녀 768명을 대상으로 무선(71.5%) 가상번호와 유선(28.5%) 전화번호 무작위 생성 표집틀을 통한 ARS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4%P, 응답률 4.78%.

2018년 3월말 행정자치부 인구기준 성, 연령, 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금산=송오용 기자 ccms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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