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교육
  • 사건/사고

‘무기징역 선고’, 송선미 남편 청부 살해 男...대중 반응은? “사이다라고 하기엔 너무 안타깝다”

온라인 이슈팀

온라인 이슈팀

  • 승인 2018-04-11 19:56
크기변환_222222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배우 송선미의 남편을 청부 살해한 남성이 무기징역을 선고 받은 것으로 전해져 세간의 관심이 모아졌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는 11일 송선미 남편 고씨의 청부 살인 교사 등으로 기소된 곽모씨의 혐의를 모두 유죄로 인정하며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이에 대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는 “사회로부터 무기한 격리가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대중들은 "ph****** 평범하게 사는게 행복이다" "sjw3**** 죽은 사람은 너무 억울하다" "kim***** 뭘 해도 위로가 안된다" "kimh**** 맘 잘 추스렸으면" "jwli**** 이건 거의 사형감이다" "hong**** 사이다 라고 하기엔 너무 슬프고 안타깝다" "rlar**** 죄 없는 사람 죽인 것들 무조건 사형"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