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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신천지자원 봉사단, 관내 “벽화그리기 봉사”로 ‘시민들 호응 높아’

- 지역주민들에게 환영받으며, 매년 계속되기를 바란다며 감사해

입력 2018-04-12 19:28   수정 2018-04-12 19:28

파주시 신천지자원 봉사단, 관내 “벽화그리기 봉사”로 ‘시민
신천지파주자원봉사단의 벽화그리기 행사에 참석한 우관제 파주문화원장(좌측 다섯번째)와 행사진행 봉사단원들/제공=중도일보
신천지파주자원봉사단 (단장 오세원)이 매년 봄맞이 벽화그리기 행사에 나서며 시민들로 부터 호응이 높다.

봉사단은 지난 1일부터 시작해 오는 15일 까지 봉사단 연인원 200여명 동원해 파주시 동산7길 28-3 번지 일대에서 팀을 나눠 아름다운 채색과 손 그림 벽화를 완성해 주민들로부터 칭송을 받고 있다.

이날 벽화그리기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계절을 표현하는 상징적인 그럼을 소재로 해서 오래된 담장에 밑칠을 곱게 해 말린 뒤 기본 스케치를 하고 또 마르면 본격적인 채색 작업을 하는 3단계의 과정과 작업순서로 팀별로 담당구역에서 스케치 된 선을 따라 정교하게 붓으로 채색하다보면 칙칙했던 벽면이 아름다운 그림으로 새롭게 탄생해 행인들도 발걸음 멈추고 밝아 보인다며 감사함을 표했다.

또한 지난 1일부터 시작된 벽화그리기 봉사는 매년 봄 4월부터 2주간 진행되며 파주지역의 오래된 자연부락과 취락지역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신천지자원봉사단 파주지부에서는 이, 미용봉사로 어르신 찾아가는 봉사, 핑크보자기, 자연아부르자 등 많은 봉사로 지역주민들 속으로 다가가며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이날 특별히 참석한 파주시문화원 우관제 원장님께서도 파주시 환경과 문화예술을 접목한 벽화 그리기로 도시미관과 시민들의 정서에 긍정적인 영향준 신천지봉사단에게 "감사와 격려를 보내며 마음도 밝아지고 젊어지는 느낌이라며 이 벽화처럼 우리 파주시가 더욱 새롭고 아름다워지기를 기대한다"며 신천지파주자원봉사단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파주=김승열 기자 hanmintop@

파주시 신천지자원 봉사단, 관내 “벽화그리기 봉사”로 ‘시민
신천지파주자원봉사단원들이 벽면에 벽화를 그리고 있다./제공=중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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