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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결선 진출에 "자랑스러운 대전시장 후보가 되겠다"

입력 2018-04-13 21:58   수정 2018-04-15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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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예비후보. 허 예비후보 측 제공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예비후보는 13일 결선 투표를 확정하고 "그 선택을 엄숙히 받들어 민주당의 역사를 빛내는 자랑스러운 대전시장 후보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날 허 예비후보는 자신의 선거 캠프에서 "존경하고 사랑하는 대전 시민, 당원동지 여러분 감사드린다"며 "우리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경선에 참여해주신 많은 시민들, 당원동지들, 그리고 제게 힘을 모아주신 지지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원샷' 경선의 아쉬움에 관한 질문에 허 예비후보는 "그동안 해왔던 것 이상의 결과다. 3자대결이었던 만큼 과반수를 넘기기 어려웠다고 생각했다"며 "2위 후보와 격차가 있어 만족한다. 감사하다. 앞으로 더 잘 부탁드리겠다"고 말했다.

허 예비후보는 박영순 예비후보와의 결선을 앞두고 '원팀'을 강조했다. 그는 "박영순 후보와 함께 하게 돼 무한한 영광을 느낀다"며 "경선이 끝날 때까지 원팀으로서 깨끗하고 아름다운 대결을 펼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대전을 전국 제2의 도시로 만들기 위해 새로운 도전에 나서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 하겠다"며 "시민과 함께 더불어 행복한 대전의 문을 열겠다. 저에게 힘을 몰아주시고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주셨으면 좋겠다"고 피력했다.

허 예비후보는 11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 민주당 경선 여론조사 결과에서 42.5%를 기록, 박영순 예비후보(30.63%), 이상민 후보(26.87%)보다 높은 지지도를 받았다.

민주당 대전시장 최종 후보는 오는 16일과 17일 이틀에 걸친 결선 투표 여론조사 결과로 결정된다. 조훈희 기자 chh7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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