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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 차단 '원샷원킬!'...LG생활건강, 온더바디 '와이드 선스틱' 출시

박솔이 기자

박솔이 기자

  • 승인 2018-04-15 16:35

강렬한 햇빛 차단을 위한 새로운 선스틱 제품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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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더바디 원샷썬킬 와이드 선스틱/LG생활건강 제공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바디케어 브랜드 ‘온더바디’에서 굴곡 있는 피부에도 빈틈없이 자외선을 차단할 수 있는 ‘원샷썬킬 와이드 선스틱’을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인 와이드 선스틱은 기존 제품과 달리 ‘U자형’ 선스틱으로 얼굴이나 팔, 다리 등 신체 굴곡에도 꼼꼼하게 바를 수 있다. 특히 와이드하게 제작된 제형 표면은 한번의 터치로 넓은 부위를 효과적으로 바를 수 있어 사용이 간편하다. 

백탁 없이 부드럽게 발리고 끈적임이 없어 촉촉함을 오래 느낄 수 있다. 휴대가 간편한 스틱 타입의 선케어로 야외활동 중에 수시로 덧발라도 부드럽고 가볍게 피부에 도포할 수 있다. 

원샷썬킬 와이드 선스틱은 SPF 50+와 PA++++의 투명 선스틱으로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는 물론 ‘호호바 씨 오일’ 함유로 피부 진정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온더바디 원샷썬킬 제품에는 와이드 선스틱 외에 선크림 50mL(SPF 50+/PA+++), 페이스&바디 선로션 150mL(SPF 50+/PA+++)도 출시됐다. 

LG생활건강 온더바디는 와이드 선스틱은 세 번 만에 손등 전체를 도포할 정도로 넓은 부위를 커버한다며 투명하고 강력한 자외선 차단 기능으로 여름철 강렬한 햇볕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다고 밝혔다.

 

 

박솔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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