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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이글스 에어쇼' 보러 오세요!

제40회 공군참모총장배, 'Space Challenge 2018'
서울·성남지역 예선대회 개최

입력 2018-04-16 01:39   수정 2018-04-16 01:40

보도사진 1(2017 스페이스 챌린지 블랙이글스)
지난해 '2017 스페이스 챌린지 블랙이글스' 에어쇼 장면
공군 제15특수임무비행단(이하 "15비")이 오는 21일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항공우주과학의 꿈과 비전을 심어주기 위한 국내 최대 규모의 항공우주축제 '제40회 공군참모총장배 Space Challenge 2018 서울·성남지역 예선대회'가 펼쳐진다고 15일 밝혔다.

'공군참모총장배 Space Challenge 대회'는 지난 1979년 처음 개최되어 40년 동안 이어져 온 전통 있는 국내 최고의 항공우주 축제 중 하나로, 대회에 참가한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준비해온 고무동력기와 글라이더, 물로켓, 드론, 폼보드 전동비행기를 날리는 대회이다.

각 종목별 선발 된 예선대회 우수자들은 오는 9월 1일 공군사관학교에서 열리는 본선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

특히 올해 열리는 서울·성남지역 예선대회에는 세계 최고 수준의 기량을 선보이는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축하 에어쇼가 예정되어 있어 더욱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국 와딩턴 에어쇼(Waddington International Airshow)' 및 '리아트(RIAT) 에어쇼' 등에서 세계를 놀라게 한 최고 수준의 에어쇼 팀 '블랙이글스'는 대회 당일 화려하고 멋진 기량을 선보이며 위용을 뽐낼 예정이다.

이 밖에 공군군악대 공연 및 의장대의 동작시범, 모형 항공기 특수비행 공연 등 다양한 축하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며, 항공기 및 무장 전시행사를 비롯하여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행사 등을 마련해 지역주민들과 어우러진 축제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한편 15 비행단 관계자는 "행사 당일 오전 9시 30분부터 약 35분 간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축하 비행에서 완벽한 공중기동을 선보이기 위해 오는 19일 오전 11시, 오후 3시 각각 1시간가량 예행 연습 비행이 진행되어 소음이 발생한다"며 양해를 구했다.

자세한 사항은 인터넷 'Space Challenge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 한 선수는 오전 9시 30분까지 참가증을 지참하여 대회장에 도착해야 하고,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하면 누구나 행사를 즐길 수 있다.
성남=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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