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밴드
  • 트위터
  • 페이스북
  • 검색
  • 전체메뉴

실시간뉴스

닫기

[정치펀치]충청 與, 경선탈락자 '지지자 감사', '심기일전'…

이상민(대전) 복기왕(충남) 오제세(충북) 페이스북에 심경 밝혀

입력 2018-04-16 14:52   수정 2018-04-16 15:11

민주당기
6·1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충청권 경선에서 아쉽게 고배를 마신 예비후보들이 낙선인사를 하면서 지지자들의 성원에 감사표시를 하면서 심기일전을 다짐했다. 또 6·13지방선거에서 여당 승리를 위해 일조할 것임을 밝히기도 했다.

충남지사 경선에서 양승조 의원(천안병)에게 패배한 복기왕 전 아산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더 큰 꿈을 꾸고 분권 대한민국이라는 시대정신을 놓지 않겠다"며 밝혔다. 복 전 시장은 "문재인 대통령의 성공과 6·13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어떤 일도 마다하지 않겠다"며 "우리가 써내려갈 충남의 위대한 역사에서 늘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고 덧붙였다.

대전시장 경선에서 3위에 머물러 허태정 전 유성구청장과 박영순 전 청와대 행정관에 결선투표 티켓을 넘겨준 이상민 의원(대전유성을)도 페이스북에 낙선의 변을 쓰며 권토중래(捲土重來)를 다짐했다. 이 의원은 "도와주시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죄송하다"며 "그리고 너무나 감사하다. 심기일전하고 뵙겠다"고 마무리했다.

충북지사 경선에서 이시종 지사에게 패배한 오제세 의원(청주서원)도 페이스북에서 "많이 부족했다"며 "성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썼다.
서울=강제일 기자 kangjeil@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이 기사에 댓글달기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