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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효, "대전천 중심으로 '에코경제' 구축하겠다"

수질향상, 주거환경개선, 상권회복, "모두 잡겠다"

입력 2018-04-16 15:58   수정 2018-04-16 16:25
신문게재 2018-04-17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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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박성효 대전시장 예비후보
자유한국당 박성효 대전시장 예비후보는 대전천을 중심으로 주거환경개선, 상권회복 등을 추진하는 '에코경제' 인프라 구상을 발표했다.

박 예비후보의 에코경제 구상은 대전천 상류부터 하류까지 수변 공간을 활용한 도시재생을 추진하는 게 골자다. 이를 통해 대전 원도심 정체성을 회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동서균형발전을 도모한다는 목표다.

우선 대전천 상류인 하소동 일원에 콘크리트 재료를 최대한 배제하고 흙이나 모래, 암석 등 천연재료를 사용한 친환경댐을 건설한다. 대전천 수질개선과 수량 확보를 통해 여름철 건천 시 악취를 저감하겠다는 구상이다.

친환경댐 주변엔 야외 풀장과 캠핑장, 삼림욕장 등을 조성해 자연학습과 생태체험이 가능한 힐링공간을 만든다. 하류지역인 문창시장 주변은 '먹거리 테마단지'로 개발하고, 중앙시장 주변엔 청년 공공임대상가를 조성한다.

대전천 주변 주거밀집역은 도시재정비 촉진 지구로 지정한다. 대전천 양측 제방도로는 4차선으로 넓혀 주변 개발 여건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박 예비후보는 "대전천 상류부터 하류까지 수변공간과 지역별 특성화를 고려해 재생을 추진하겠다"며 "대전천 주변을 시민들의 휴식 공간과 젊은이들의 즐기는 공간으로 변모시키겠다"고 밝혔다. 송익준 기자 igjunba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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