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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화 후보, 자유한국당 청양군수 후보 확정

17일 선거사무소 개소식하고 지지세 확보 주력

입력 2018-04-17 18:08   수정 2018-04-17 21:43

이석화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인사말 모습
이석화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인사말 모습
이석화 후보가 자유한국당 청양군수 후보로 확정됐다.

자유한국당은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당원 50%, 일반주민 50%의 비율로 전화 여론조사를 한 뒤, 지난 16일 최고위원회 의결절차를 거쳐 이석화 후보를 청양군수 후보로 확정 발표했다.

이 후보는 경선과정에서 신정용 후보와 혼전 양상을 보이며 각축을 벌여 왔다.

이 후보는 이번 경선승리로 3선 도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 후보는 여세를 몰아 지난 17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하고 세를 과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유병권 명예 군수, 기관단체장, 출향인, 지지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이번 경선에 참여한 후보자 모두 훌륭한 분들이다”며 “한 명을 뽑는 경선이기에 일부 반발이 있을 수 있지만, 공천결과에 승복해 6.13 지방선거에서 보수의 텃밭인 청양을 지켜내자”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나는 진보후보와 싸워 이겨야 할 사명을 부여받았다”며 “당원 모두가 하나가 돼 반드시 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

끝으로 이 후보는 “군수로 당선된다면 나에게 남은 4년을 군정에 쏟아 부어 추진하던 사업의 마무리와 향후 군 발전의 토대를 마련해 놓고 박수받으며 물러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청양=최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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