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봄이 과거 한 프로그램에서 언급한 내용이 눈길이 간다.
과거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는 멤버들이 함께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운전대를 잡은 박민우는 피곤함을 참지 못하고 운전하다가 졸기 시작했고 차가 흔들거리며 사고가 날 위험한 상황에 처했다. 놀란 서강준은 옆에서 박민우를 깨웠고 뒷자리에 타고 있던 박봄은 "어우 XX"라고 말해 '삐'소리로 처리됐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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