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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항 얼마 안 된' 에어포항 매각 논란

입력 2018-05-10 11:36   수정 2018-05-10 11:36

저비용항공사인 '에어포항'이 취항한 지 얼마 안 된 상황에서 매각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일부 언론은 "지난 2월 취항한 에어포항이 두 달도 안 된 3월 중순 항공시장에 매물로 나왔다."고 보도했다.

"적자가 심해지면서 직원 인건비 연체는 물론, 지상 조업비까지 제때 납부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는 설명이다.

그러나 에어포항 관계자는 "매각은 처음 듣는 얘기"라며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는 입장이다.

"투자를 확대하는 과정에서 일부 투자자가 인수의향을 밝힌 것이 와전된 것이 아니냐"는 주장이다.

한편, 포항시와 경상북도는 지역 항공교통 및 관광 발전을 위해 에어포항에 투자할 계획이었으나 지난해 에어포항의 운항허가가 지연된 것으로 인해 행정절차에 의한 투자시점도 늦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포항=김재원 기자 jwkim29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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