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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후보들 "천안에 한화 이글스 제3야구장 건립하겠다"

입력 2018-05-14 13:02   수정 2018-05-14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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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천안시장과 시·도의원 후보가 한화이글스 제3야구장 건립 등 체육시설 조성 공약을 공동 발표했다.

박상돈 천안시장 후보, 노희준 충남도의원 후보, 서경원·권오중 천안시의원 후보는 14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오룡경기장 종합생활스포츠단지 건설, 천안시민체력연구소 신설, 한화이글스 제3야구장 건설, 천안시 프로축가단 창단, 스포츠헬스케어단 발족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박상돈 후보는 "오룡테마파크 조성안이 실행되지 못한 이유는 국비를 확보한 이후에 사업에 착수하려다 보니 장기간 미집행 상태로 방치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금껏 여러 정치인이 오룡경기장 새단장 사업을 약속했지만 지켜지지 않았다며, 우리 4명의 후보가 당선된다면 서로 협력해 오룡경기장 새단장 사업이 조속히 착수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전국 9개 도 중 유일하게 충남에만 프로야구장이 없는 실정으로 천안에 한화이글스 제 3구장 건설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며 "프로야구장 부지로는 안서동 천호지 제방 남쪽 부지를 비롯한 여러 군데를 후보지로 선정해 검토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밖에도 목천읍 실내스포츠센터 건립, 스포츠헬스케어단 통한 엘리트 스포츠인의 소외계층 생활체육 참여 지원, 북면 근처 카라반 글램핑 테마공원 조성 등을 약속했다.
천안=박지현 기자 alfzl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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