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밴드
  • 트위터
  • 페이스북
  • 검색
  • 전체메뉴

실시간뉴스

닫기

부산시 자동차 진입억제용 말뚝(볼라드) 일제 정비완료

입력 2018-05-16 20:18   수정 2018-05-16 20:18

부산시는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보행안전과 보행편의를 위해 시역내 부적합 볼라드 총 7,576개를 정비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볼라드(Bollard)는「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에 따라 보행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보행할 수 있도록 보도에 설치하는 자동차 진입억제용 말뚝을 말한다.

하지만,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설치한 볼라드가 시설기준에 맞지 않아 오히려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었으며, 특히 석재, 철재 등의 재질 부적합 볼라드는 충돌 시 큰 부상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끊이지 않았다.

시는 지난 2014년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보행안전과 보행편의를 위해 구,군별 무작위로 설치된 볼라드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하였으며,일제 조사로 찾아낸 7,117개와 조사 이후 추가로 발견된 459개의 볼라드를 포함하여 7,576개를 총 1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2015년부터 지속해서 정비하여 완료하였다.

부산시 관계자는 "2006년 법 시행 이전의 설치된 부적합 볼라드를 일제정비함으로써 교통약자 및 보행자의 보행안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에도 교통약자와 보행자의 안전을 위하여 볼라드를 지속적으로 정비 관리하여 안전한 보행로 조성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부산=최경식 기자 joongdo114@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이 기사에 댓글달기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