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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이온가속기 건설현장서 철근 구조물 붕괴로 4명 경상

전유진 기자

전유진 기자

  • 승인 2018-06-10 07:43
중이온사고
9일 오후 1시 47분께 대전 유성구 중이온가속기 건설현장에서 철근 구조물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건축 자재가 추락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사고로 현장에서 일하고 있던 근로자 이 모 씨(59) 등 4명이 경상을 입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전유진 기자 victory3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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