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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신탄진문화의집, 재능기부 봉사활동

입력 2018-06-13 14:38   수정 2018-06-13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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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덕향교에서 오카리나 공연을 선보이는 '맑은소리 오카리나' 모습
대전 대덕구 신탄진문화의집에서 재능기부가 활발하다.

신탄진동 행정복지센터 2층에 위치한 문화의집은 현재 9개의 주민학습문화센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10개의 동아리가 활동 중이다.

가장 큰 지역 축제인 '신탄진대보름 쥐불놀이 축제'에는 매년 문화의집 대표 동아리인 새여울예술단이 함께했다.

새여울예술단은 신나는 풍물 공연과 주민들의 행복을 기원하는 난타 공연을 펼쳤으며, 천년고을 대덕의 동춘당문화제 문정공시호봉송행렬에서는 취타대와 함께 행진도 했다.

지난달 가정의 달을 맞아 보니파시오 요양병원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난타 공연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날 공연을 관람했던 한 어르신(82)은 "어버이날이지만 온종일 병원에 있었는데 이렇게 찾아와줘서 공연을 보여주니 어깨춤이 절로 난다"고 했다.

이외에도 40여 명의 단원들은 신탄진평생학습도서관에서 '새여울합창단 봄축제'를 열었다.

축제에서 모금한 후원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을 통해 기부하기도 했다.

맑은소리 오카리나도 활발히 활동을 진행 중이다.

이들은 매주 토요일 중리행복벼룩시장에서 연주하며 매월 셋째 주 수요일마다 정기적인 재능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덕구 평생학습원이 주최한 '회덕향교와 동행하다' 행사와 대전보훈병원 병동에 계신 어르신들께 공연을 선보이기도 했다.

강동구 동장은 "주변의 많은 이들과 재능을 나눠 살아가는 사람들로 이 사회가 더 밝아지고 있다. 재능기부를 하는 동아리 회원들이 정말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전유진 기자 victory3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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