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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온겸 시낭송가, "작품에 육성을 담아 생명을 불어넣어 주고 싶다"

선진문학에서 시 낭송가로 활동
"낭송과 시호흡은 아름다운 리듬의 합작"
"사람들 영혼에 울림으로 다가서는 낭송가 되고 싶다"

입력 2018-06-13 14:56   수정 2018-06-13 14:58

이온겸
이온겸 시낭송가
선진문학에서 활동하는 이온겸 시낭송가는 "시인의 오랜 산고 끝에 탄생 된 작품을 육성에 담아 생명을 불어 넣어주는 것이 낭송가의 역할"이라며 " 삶이 힘들고 지쳐있을 때 시를 통한 정서적 치유와 힐링은 참으로 큰 것"이라고 평했다.

이 낭송가는 "낭송과 시의 호흡은 참으로 아름다운 리듬의 합작"이라며 " 생명을 불어 넣어주기 위한 노력의 작업이기에 낭송 작업 때 막히는 부분이 생기면 좀 더 매끄럽게 문맥의 흐름을 시인과 상의해 머리를 맞대고 마지막 교정을 볼 때도 있다"고 말했다.

이는 감상하는 독자층을 배려하지 않을 수 없기에 거치는 과정이기 때문에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하나의 완성된 작품이 태어나야 하기에 대충이라는 것은 없다"며 "최대한 시인의 위상을 높여 주기 위한 작업"이라고 시낭송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그는 "섣불리 시낭송 작업을 하게 되면 그때부턴 작품의 생명은 이미 시작된 것임으로 두 번 다시 다른 생명을 더는 이입할 수 없게 된다"고 우려감을 표했다.

이 낭송가는 "시인과 충분히 상의해 완성도를 높이는 작업이 낭송 예술이며 소리문학"이라며 "세상과 리듬을 맞춘 시의 노래들을 깊은 육성으로 많은 사람들의 영혼에 울림으로 다가서는 낭송가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낭송가는 2006년 한국시낭송작가상 수상, 제16회 재능전북시낭송대회 우수상, 제2회 전북시낭송대회 금상, 한국시낭송작가상,시낭송가인증서 취득 등의 수상 경력이 있고, 코리아시낭송협회 회원, 선진문학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오주영 기자 ojy8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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