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밴드
  • 트위터
  • 페이스북
  • 검색
  • 전체메뉴

실시간뉴스

닫기

충청 지방선거 당선자… 당선증 교부 언제?

대전·세종·충남 15일, 충북은 14일 진행
"교부식을 통해 아름다운 마무리될 것"
선거 이후 축하·위로회 등 개최 단속도 나서

입력 2018-06-13 16:45   수정 2018-06-13 22:26
신문게재 2018-06-14 2면

선관위
대전시 선거관리위원회 로고.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충청권 시도지사, 교육감, 시도의원 당선자에 대한 당선증 교부가 14일과 15일에 걸쳐 진행된다.

13일 대전·세종·충남·충북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대전과 세종, 충남은 15일, 충북은 14일에 각각 당선증을 교부키로 했다. 진행 순서는 당선증 교부, 위원장 인사 말씀, 당선자 당선인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대전은 오는 15일 오전 11시 시 선관위 대회의실에서 대전시장, 대전교육감, 비례대표 대전시의원 당선자에 관한 당선증 교부식을 개최한다. 또 각 구 선관위에서도 같은 날 오전 11시에 구청장, 대전시·구의원, 비례대표 구의원 당선증 교부식도 함께 진행한다.

세종도 15일 오전 10시 정부 세종 컨벤션센터 4층 국제회의장에서 당선증을 교부한다. 이 행사엔 세종시장·세종교육감·세종시의원 당선인 총 20명과 가족·선거사무관계자, 정당, 세종시청·세종시교육청·세종시의회 등 유관 기관 관계자가 참석할 예정이다.

충남은 15일 충남선관위 4층 대회의실에서 오전 10시 30분에 충남도지사와 교육감 당선인의 당선증 교부식을 연다. 충남도의원과 기초단체장, 기초의원의 경우 충남 각급 선관위에서 당선증을 교부키로 했다.

충북은 14일 오전 11시 30분 도 선관위 4층 회의실에서 제7회 지방선거 충북도지사·교육감·비례대표 충청북도의원선거 당선자에 대한 당선증 행사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선관위는 선거일 후 당선자와 낙선자에 대한 축하나 위로, 답례 등을 명목으로 금품 또는 향응을 제공하는 행위나 일반선거구민을 모이게 해 당선 축하회, 또는 낙선 위로회 등을 개최하는 행위에 집중 단속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공직선거법 제118조에 따르면 ▲금품 또는 향응을 제공하는 행위 ▲방송·신문 또는 잡지 기타 간행물에 광고하는 행위 ▲일반선거구민을 모이게 해 당선축하회 또는 낙선에 대한 위로회를 개최하는 행위 등은 선거일 이후에 금지된다.

단 자동차를 이용해 당선 또는 낙선에 대해 거리인사를 하는 경우나 선거일 다음 날부터 13일 동안 해당 선거구 안의 읍·면·동마다 1매의 현수막을 게시하는 것은 가능하다.

선관위 관계자는 "당선증 교부식을 통해 유권자의 뜻을 겸허히 수용하고 상호 간 축하와 위로, 포용과 승복의 아름다운 선거로 마무리되길 기대한다"며 "화합된 분위기 속에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조훈희 기자 chh7955@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