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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모저모] "힘들어도 웃어요"... 투표 사무원의 미소

입력 2018-06-13 19:39   수정 2018-06-13 19:48

무역전시관원투쓰리
대전무역전시관에서 개표사무원들이 표를 정리하고 있다.
O…대전무역전시관에서 개표가 시작되자, 개표사무원들은 분주한 손길로 표를 각자 분류. 일부 사무원들은 겉옷을 의자에 걸어두고 옷 소매로 땀을 닦으며 열중. 수많은 개표사무원이 모여 있는 데다 천장 조명까지 더해져 실내 온도가 크게 올라갔기 때문.

힘든 와중에도 짜증 섞인 말투 한번 내지 않고 서로를 독려. 투표 용지가 어지럽게 쏟아져 나와도 "이리 주세요, 제가 할게요"라며 되려 미소 짓는 사무원들도 다수 목격.

한 사무원은 "계속 투표용지를 분류하다 보면 짜증이 날수도 있지만 이렇게 웃으면 동기부여도 되기 때문에 웃는다"며 미소.
방원기 기자 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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