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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대 지방선거 투표율 충청 59.275%…마의 60% 벽 못 넘어

전국 투표율 60.2%, 충청 평균 못 미쳐
대전 58%, 세종 61.7%, 충남 58.1%, 충북 59.3%

입력 2018-06-13 19:49   수정 2018-06-13 20:49
신문게재 2018-06-14 1면

선거
6·13 지방선거 충청 투표율이 마의 60%를 넘지 못하고 평균 59.275%로 마감(잠정)됐다.

1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대전 58%, 세종 61.7%, 충남 58.1%, 충북 59.3%의 투표율을 각각 기록했다.

대전은 121만 9513명의 유권자 중 70만 6882명이 투표에 참여해 58% 투표율을 보였다. 54%를 기록한 지난 지방선거보다 4%p 높은 수치를 기록해 지역 자체적으로 증가했다.

다만 대전은 전국 평균보다 2.2%p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세종은 유권자 22만 2852명 중 13만 7551명이 투표권을 행사, 투표율 61.7%를 보였다. 62.7%였던 지난 선거보다 1%p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

충남은 58.1%의 투표율을 기록, 174만 413명 중 101만 1992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지난 선거(55.7%)보다 2.4%p 높은 수치를 기록했지만 평균보다는 2.1%p 낮았다.

충북은 투표율 59.3%로 나타나면서 평균 투표율보다 0.9%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지난 선거(58.8%)보다는 0.5%p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충북은 131만 8186명 중 78만 2146명이 투표권을 행사했다.

전국적으로 보면 이번 선거엔 4290만 7715명의 유권자 중 2584만 1739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투표율은 지난 8~9일 시행된 사전투표 20.14%를 합산해 60.2%를 기록, 지난 제6대 지방선거(56.8%)보다 3.4%p 앞섰다.

68.4%를 기록한 지난 1995년 제1회 지방선거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이번 투표율은 사전투표 역량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지방선거 사전투표율은 20.14%로 약 864만 1614명이 사전투표로 선거권을 행사하면서다.

지난 2014년 6·4 지방선거 사전투표(11.49%)보다 8.65%p 높은 격차를 보이면서 투표율 상승 역할을 톡톡히 했다. 전국 단위 선거로는 20대 대선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사전투표율을 기록했다. 조훈희 기자 chh7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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