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밴드
  • 트위터
  • 페이스북
  • 검색
  • 전체메뉴

실시간뉴스

닫기

[시가 있는 중도일보]김재호의 '자화상(2)'

월간 창조문예 시부문 신인작품상
계간 영남문학 시부문 신인상계간
아람문학 동시부문 신인상
창조문예 동인
영남문학 예술인협회 회원
아람문인협회
경북문인협회
선진문학(선진문협)

입력 2018-06-14 06:00   수정 2018-06-14 06:00

김재호
분주한 일상 잠재우고

고요 깨우며

별 달빛 잃고 잠잠하던 밤



덜컹거리는 기계음

귓가 맴돌고

불협화음 고르느라 쫑긋 세우던 밤



잘 익은 쇳덩어리

다듬으며

생명을 부여하던 밤



희미한 전등 아래

빛바랜 앨범 곱씹으며

열락으로 빠져드는 밤



벌건 눈동자

핏기 퍼져나갈 때

무심한 새벽 길어 올린다.

□김재호 시인은?

월간 창조문예 시부문 신인작품상

계간 영남문학 시부문 신인상계간

아람문학 동시부문 신인상

창조문예 동인

영남문학 예술인협회 회원

아람문인협회

경북문인협회

선진문학(선진문협)

저서 e-북

그대 창가에 머물다

내 마음의 창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이 기사에 댓글달기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