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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분석-논산] 황명선 시장 3선 성공

광역의원, 오인환·김형도 초선 당선…기초의원, 민주당 8석 자유한국당 4석
서원 후보 최연소 당선, 최정숙 후보 지역구 여성 당선 두번째 영광
김진호·박승용 후보 3선 성공, 차경선·박영자 비례대표 당선

입력 2018-06-14 05:12   수정 2018-06-14 10:29

당선2
6·13지방선거가 막을 내린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황명선 후보가 논산시장 3선에 성공했다.

황 당선자는 3만1074표(50.6%)를 획득해 2만7916표(45.5%)에 그친 자유한국당 백성현 후보를 제치고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이창원 후보는 2413표(3.9%)에 그쳤다.

충남도 도의원 제1선거구는 세 번째 도전에 나선 오인환 후보가 2만18표(56.9%)를 얻어 1만2084표(34.4%)에 그친 송덕빈 후보를 제치고 첫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조남용 후보는 3074표(8.7%0)에 그쳤다.

또 논산시의회 의장 출신이 겨룬 제2선거구는 김형도 후보가 1만4436표(56.8%)를 획득해 1만958표(43.2%)를 얻은 이상구 후보의 거센 추격을 뿌리치고 당선의 감격을 누렸다.

당선
이밖에도 기초의원의 경우 2명을 선출하는 가선거구(성동·광석·노성·상월면)는 시의원 첫 도전에 나선 조배식 후보가 3206표(35.3%)로 8대에 입성했고, 이계천 후보는 2793표(30.8%)를 얻어 5대에 이어 7대, 8대 시의원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여운천 후보 1960표(21.6%), 조정호 후보 773표(8.5%), 김현태 후보 340표(3.7%)에 그쳤다.

또 3명을 선출하는 나선거구(취암·부창동·부적면)는 정치 1번지 답게 5명의 후보가 출마, 최고의 접전을 벌인 끝에 지난 7대 2위를 차지한 김진호 후보가 이번에는 8433표(32.9%)로 최다득표로 1위를 차지했고, 구본선 후보는 6140표(24%)를 획득해 재선고지에 올랐으며, 박승용 후보는 5376표(21%)로 3위를 차지하며 당선됐다. 이로써 김진호·박승용 후보는 3선 도전에 성공했다. 민병춘 후보 3061표(12%), 최상덕 후보 2283표(8.9%), 신진태 후보 315표(1.2%)에 그쳤다.

2명을 선출하는 다선거구(연무·강경읍·채운면)는 서원 후보가 4594표(36.8%)를 얻어 논산시의원 당선자 중 최연소 당선의 영광을 안았고, 조용훈 후보도 4019표(32.2%)를 획득해 2위로 시의회 입성해 성공했다. 또 전낙운 후보 2476표(19.8%), 허명숙 후보 1387표(11.1%)에 그쳤다.

이들 당선자는 시의원 첫 도전 만에 각각 시의회에 입성했고, 강경은 8년간 없었던 시의원의 설움을 주민들의 결집된 표심으로 시의원을 배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3명을 선출하는 라선거구(연산·양촌·벌곡·가야곡·은진면)는 3445표(27.2)를 얻은 김만중 후보가 재선에 성공했고, 최정숙 후보가 3215표(25.4%), 김남충 후보 1986표(15.7%)를 각각 획득해 시의원 첫 도전 만에 당선의 기쁨을 만끽했다. 정윤순 후보 1498표(11.8%), 이영우 후보 1498표(11.8%), 김광석 후보 1032표(8.1%)에 그쳤다.

이로써 최정숙 후보는 논산시의회 여성 지역구 출마자 중 성동면 보궐선거에 출마해 당선된 한영숙 전 의원에 이어 두 번째 당선되는 영광을 안았다.

한편, 비례대표는 더불어민주당 차경선 후보와 자유한국당 박영자 후보가 각각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이로써 논산시의회는 전체 12석 중 더불어민주당 8석, 자유한국당 4석으로 나타났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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