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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지방선거 세종시의회 민주당 독주…최고 87% 득표율

입력 2018-06-14 07:51   수정 2018-06-14 15:55
신문게재 2018-06-15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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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선거구 서금택 ▲2선거구 이태환 ▲3선거구 김원식 ▲4선거구 채평석 ▲5선거구 차성호 ▲6선거구 이재현 ▲7선거구 안찬영 ▲8선거구 노종용 당선인(사진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돌풍이 세종시의회에도 그대로 재현됐다.

지난 13일 치러진 '6·1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신도시 10명과 조치원읍 3명, 그리고 면단위 3명 등 모두 16명을 선출하는 지역구 시의원 선거에서 전 지역을 석권했다.

야당의원은 비례대표로 당선된 자유한국당 박용희 후보가 유일하다.

이에 따라 3대 세종시의회는 18석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이 17석을 차지하며 1당 독주 체제로 의회를 운영하게 됐다.

개표결과 ▲1선거구 서금택 ▲2선거구 이태환 ▲3선거구 김원식 ▲4선거구 채평석 ▲5선거구 차성호 ▲6선거구 이재현 ▲7선거구 안찬영 ▲8선거구 노종용 후보가 각각 당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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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선거구 윤형권 ▲10선거구 상병헌 ▲11선거구 임채성 ▲12선거구 박성수 ▲13선거구 손현옥 ▲14선거구 유철규 ▲15선거구 이윤희 ▲16선거구 손인수 당선인.(사진 왼쪽부터)
이어 ▲9선거구 윤형권 ▲10선거구 상병헌 ▲11선거구 임채성 ▲12선거구 박성수 ▲13선거구 손현옥 ▲14선거구 유철규 ▲15선거구 이윤희 ▲16선거구 손인수 후보도 각각 당선자로 결정됐다.


비례대표는 한국여성개발 연구원을 지낸 더불어민주당 이영세 후보가 정당투표에서 7만9752표를 얻어 1순위로 당선됐으며 자유한국당 박용희 후보는 2만3567표로 2순위로 유일한 야당의원으로 시의회에 입성하게 됐다.

정의당이 1만7369표, 바른미래당은 1만4455표를 획득해 뒤를 이었다.

이번 시의원 선거는 전통적으로 야권이 강세를 보였던 읍면지역까지 더불어민주당이 석권하며 더불어민주당의 유례없는 1당 독주체제를 구축했다.

세종시는 여당 소속인 이춘희 시장이 재선에 성공한데 이어 진보 성향의 최교진 교육감까지 재선에 성공하면서 진보 성향을 더욱 견고히 하게 됐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의 독주로 시의회의 견제와 감시 기능 약화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높다.
세종=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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